검색결과
  • 잘못 설계된 신호등 많아|너무 낮아 잘 안보여

    서울시내 간선도로의 교차로와 횡단보도옆에 설치된 교통신호등이 주변건물의 간판불빛을 닮거나 너무 낮게 설치돼 제대로 식별하기가 어렵다. 이 때문에 야간운행에 피로한 일부 운전사들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0.15 00:00

  • 다리와 버스에 끼여 어린이 숨져

    3일하오1시50분쯤 서울상계4동지의2앞다리에서 이 마을 안정길씨(37)의2남 철진군(4)과 김형구씨 (37) 의 2녀 성은양(5)이 신우교통소속 서울5사9725호 시내「버스」(운전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0.04 00:00

  • 육교·건널목과 신호등|"고른 배치가 아쉽다"

    대도시 간선도로에 육교·횡단보도·표지판등 교통시설물이 있어야할 곳에 없고 없어도 될곳에 중복설치된 경우가 많다. 이같이 불합리한 도로환경 때문에 교통체증은 물론 사고를 더옥 부채질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7.07 00:00

  • 관광객등 9 명절명

    【속초】25일상오10시쯤강원도양양군양상면월리 5반앞 만세고갯길에서 설악산관광을 마치고 부산으로 가던 한양관광소속 관괌「버스」(운전사강춘덕·40)가 맞은편에서 오던 원성운수소속「택시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5.26 00:00

  • 사고위험 안은 교통신호등|모양 통일안돼 혼란만 가중

    국제제식(국제제식)으로 바뀐 서울시내의 교통신호 등이 각양각색이다. 원활한 교통소통과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한다는 이유로 국제제식의 교통신호 등이 서울시내에 등장한지 만2개월이 지

    중앙일보

    1978.11.25 00:00

  • 브레이크 터진 버스 횡단보도 행인 덮쳐

    19일 하오5시5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동541의6 삼거리 내리막길에서 삼양동에서 미아리 고개쪽으로 우회전하려던 삼양교통소속 서울5사3213호 시내「버스」(운전사 홍영삼·34)가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7.20 00:00

  • 이틀 새 윤화 백15건 서울시내|4명 사망·백24명 중경상 입어

    6, 7일 이틀동안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1백1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, 4명이 죽고 1백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. 7일 하오7시쯤 서울 관악구 대방동 101강변4로 대방 지하차도 입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5.08 00:00

  • 제구실 못하는 영등포 입체 교차로

    서울시가 시비 9억5천4백만원을 투입, 6일 개통한 영등포 입체 교차로가 8개 방향으로부터 집중되는 이 일대의 교통량을 완전 입체 처리 할 수 없게 설계돼 있어 입체 교차로로서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6.12.07 00:00

  • 신호무시 달린 버스에 세 모자녀 사상

    1일 하오 7시쯤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「로터리」횡단보도에서 푸른 신호등을 보고 길을 건너던 허금희씨(37·주부·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319의68)와 두 자녀 심영희양(10·청량초교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6.02 00:00

  • "조타수 운항부주의|급커브 회전 탓인 듯"

    【진해=본사 임시취재반】1백59명의 훈병들의 생명을 수장시킨 YTL30「다크·보트」가 25일 인양되자 해군당국은 사고원인의 조사에 나섰다. 해군당국은 YTL의 인양과 함께 사고원인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2.26 00:00

  • 제1한강교 입구에 입체교차로

    서울시는 내년에 5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l한강교입구 좌우 강변3로와 4로의 호안쪽에 입체교차로 시설을 하기로 했다. 시 당국자는 29일 이를 위한 기본설계가 이미 끝났다고 밝

    중앙일보

    1973.10.29 00:00

  • 교통자율 규제지역 6대 도시로 확대

    치안당국은 10일 이제까지 서울에서만 실시했던 고통자율 규제지역을 오는 10월1일부터 부산·대구·대전·광주·인천 등 전국6대 도시에 확대실시하고 이들 6대 도시의 외근교통경찰관 8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9.10 00:00

  • 회전신호 않고 우회전 운전사에 첫 구류|부산지법

    【부산】부산지법 즉결부는 28일 회전신호를 넣지 않고 우회전한 부산1바34l8호 「택시」 운전사 윤덕만씨(31)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3일간 구류 처분했다. 부산지법 즉결담당 이범석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8.28 00:00

  • 3명 사망 17명부상

    14일 하오1시쯤 북제주군 명좌면 종달리 서쪽 1km 일주도로에서 결혼축하객 30명을 태우고 명좌면 세화리에서 남제주군 성산포 쪽으로 달리던 극동여객소속 제주 영5-168호 「마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1.15 00:00

  • 「타이로트·앤드·핀」 절단으로 조향장치 기능 상실

    경남동래군만화고개 교롱사고원인은 정비불량으로 밝혀졌다. 6일 하오 치안국 현지조사반(반장 박동언 교통과장)은 파손된 차체를 분해 검사한 결과 「핸들」과 바퀴의 중간에 있는 「타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1.11.06 00:00

  • 기공 앞둔 퇴계로 지하차도|인도폐쇄로 큰 불편

    오는 15일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손길을 서두르고 있는 퇴계로 지하차도가 남산언덕쪽(한전남부영업소∼주간시민사 골목 앞) 인도의 완전 폐쇄로 인근주민들의 불평을 사고 있다. 퇴계로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8.11 00:00

  • 고속버스 전복 승객8명 부상

    30일 하오7시30분쯤 한진고속「버스」소속 경기 영5-1161호 고속「버스」가 (운전사 최재황·39) 인천시 숭의동앞 고속도로 「커브」길에서 우회전하다 전복됐다. 이사고로 승객8명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1.01 00:00

  • 마지막말 " 하강풍에 말렸다"

    【사이공=이방훈특파원】 「퀴논」의 U 21기 추락사고 원인을 조사중인 한-미 합동원인 조사단의 중간보고에 의하면「퀴논」 비행장 관제탑에서의 녹음 「테이프」로 사고시간이 11일 하오

    중앙일보

    1969.11.14 00:00